최상두 입력 2021. 03. 29. 09:48 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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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두 기자]
ⓒ 최상두
황사로 인한 초미세먼지는 이제 피할 수 없다. 지리산 아래 함양 엄천강 골짜기도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시야가 뿌옇게 흐려 달인지 태양인지 구분이 안 가는 월요일 아침 봄꽃의 화사함은 미세먼지로 인해 가까이 할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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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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