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희2025. 1. 28. 20:07 [뉴스데스크]https://tv.kakao.com/v/452645676 ◀ 앵커 ▶미성년자들을 정서적으로 지배하며 성적으로 착취하는 '그루밍 성범죄', 적지 않게 확인되곤 하는데요.어렵게 범죄가 발견돼 피해에서 벗어나더라도, 그 이후 사실상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들의 목소리를 조건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경기 안산시 구마교회에서는 약 20년 동안 수십 명의 어린이들이 사실상 감금돼 성범죄 피해를 입었습니다.노동력을 착취당하고 정서적 가혹행위도 이어졌습니다.[박수진(가명)/피해자(지난 2023년)] "다 큰 성인만 (성범죄 대상이) 아니고, (저희는) 13살, 14살인 애들부터 시작해서 그들의 성 노리개처럼…"범행을 주도한 오 모 목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