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보다 더 귀하다”… 맛있는데 열량도 낮은 ‘이 반찬’, 뭐길래?
김은혜 기자입력2026.08.23. 오전 7:06기고구마순, 늦여름에 맛 좋은 제철 채소…식이섬유·무기질·항산화 성분고구마순은 흔히 고구마줄기라고도 부르며, 우리가 주로 먹는 기다란 부분은 고구마 잎과 덩굴줄기를 잇는 잎자루다. 식이섬유와 무기질, 폴리페놀 등 여러 영양분이 들어 있으며 볶음·김치·장아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름이 끝나갈 무렵 재래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연둣빛 '고구마순'이 한 아름씩 묶여 나온다. 흔히 '고구마줄기'라고도 부르는데, 손으로 꺾으면 톡 소리가 나고, 얇은 겉껍질을 벗겨 데치면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난다. 들깻가루를 넣어 자작하게 볶으면 구수한 밥반찬이 되고, 고춧가루와 액젓을 넣어 버무려 김치로 먹기도 한다.고구마는 사계절 내내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