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2026.10.02 12:00mRNA-LNP를 통한 성숙한 간세포의 일시적 재생 가능 상태 유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국내 연구진이 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로 손상된 간세포를 줄기세포 이식 없이 몸속에서 재생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데 성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차혁진 서울대 약대 교수, 조승우·홍승희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쓰인 메신저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활용해 ‘야마나카 인자(OSKM)’를 간에 일시적으로 전달하고, 성숙한 간세포를 줄기세포와 유사한 재생 상태로 되돌려 손상된 간의 회복을 촉진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셀 리포츠 메디신’에 2일 온라인 게재됐다. mRNA-LNP는 유전정보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