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라 기자2026. 10. 5. 03:01 신장 건강을 서서히 해칠 수 있는 대표적인 습관은 ‘패스트푸드’와 ‘초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식습관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신장은 우리 몸에서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고 혈압과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하지만,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장기’로도 불린다. 미국 신장내과 전문의 칼리아니 페루말 박사는 “신장은 상당한 기능을 잃은 뒤에도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는 역할을 어느 정도 이어갈 수 있다”며 “그래서 신장 기능이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신장 건강을 위해서는 식습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신장 건강을 서서히 해칠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