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3

‘저속 노화 끝판왕’ 장나라, ‘이 음료’ 추천했다는데… 뭘까?

이아라 기자입력 2025.03.21 16:13[스타의 건강]배우 장나라(43)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 캡처 배우 장나라(43)가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엘피룸’에는 ‘무당 매실청과 쌍화차 추천하는 저속노화 끝판왕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나라는 최근에 구입한 상품을 묻는 질문에 “무설탕 매실청을 샀고, 요즘 쌍화차에도 빠져있다”며 “평소 건강에 예민한데, 쌍화차를 마시면 감기 증상도 똑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화가 장나라에게 “블루베리즙도 그렇게 추천해서 샀다”고 말하자, 장나라는 “피로 해소에 너무 좋다”며 “피부에도 진짜 좋다”고 했다. 장나라가 추천한 음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아보카도 얼리면 영양 보존, 팽이버섯 얼리면 키토산 '듬뿍'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입력 2019.04.22 13:00 얼리면 좋은 식품들 아보카도를 얼려 먹으면 비타민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고 식감도 더 좋아진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얼려 먹으면 영양이 더 풍부해지는 식품이 있다. 무엇이 있는지 살펴봤다. ◇두부 두부를 얼렸다 먹으면 생(生)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두부는 수분이 많은 식품이라 얼리면 구멍들 사이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두부 자체의 크기는 작아진다. 그러나 단백질과 같이 입자가 큰 영양소는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된다. 얼린 두부는 생두부보다 같은 무게 기준 단백질 함량이 약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얼린 두부를 요리에 이용하고 싶다면 전자레인지에 3~4분 가열하거나 상온에서 해동 후 사용..

얼리면 영양 풍부해지는 식품 4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1. 01. 02. 20:30 댓글 443개 자동요약 얼려서 먹을 때 영양소가 더 풍부해지는 식품이 있다. 두부를 얼렸다 먹으면 생(生)으로 먹을 때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얼린 두부를 요리에 이용할 때는 상온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3~4분 가열 후 조리한다. 두부와 마찬가지로 수분이 많기 때문에 얼리면 영양소가 응축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섭취를 높일 수 있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10102203022175URL복사 두부를 얼리면 단백질 등 영양분이 응축되는 효과가 생긴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얼려서 먹을 때 영양소가 더 풍부해지는 식품이 있다. 어떤 것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