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1.05. 오후 1:04[스타의 건강]배우 정영숙(77)이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걷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사진=TV조선 ‘건강한집2’ 캡처 국민 배우 정영숙(77)이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세 번씩 걷기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2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2’에 출연한 정영숙은 70대의 나이에도 활력 넘치는 건강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식물원을 찾은 정영숙은 “제가 걸어 다니는 걸 좋아한다”며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며 힐링하기 위해 식물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6천 보 걷기가 목표다”며 “일주일에 세 번은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정영숙은 특별한 걷기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1분 정도 숨이 찰 정도만큼 빠르게 걸었다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