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심증 4

“심장 건강 지키려면 과식 피하고 운동하라”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동아일보업데이트 2025-01-11 03:002025년 1월 11일 03시 00분   김상훈 기자콘텐츠기획본부  유철웅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겨울에 협심증-심근경색 많이 생겨… 동맥경화-죽상경화가 협심증 유발흉통 외에 가슴 불편감이 주요 증세… 중년 이후 여성은 화병으로 오해도심전도-심장CT 등 정기 검사 필요 유철웅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과식하면 남는 열량이 몸속에 쌓여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적게 먹고 운동할 것을 강조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심혈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은 특히 겨울에 조심해야 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한다. 혈관이 좁아지다가 완전히 막혀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혹은 동맥경화가 있는 혈관이 딱딱하게 굳..

뇌혈관에 혈전 생긴 사람 너무 많아... 뇌세포 망가뜨리는 최악 생활 습관은?

한해 52만명이 뇌경색으로 병원 찾아... 50~60대 환자 증가입력 2024.10.13 12:40김용 기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이 한쪽 몸이 마비되고 말이 어눌해지며 심한 두통-어지럼증도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뇌졸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면서(뇌출혈) 뇌세포가 망가져 생명을 위태롭게 하고 몸의 마비, 언어장애, 의식장애 등을 일으킨다. 예전의 중풍은 막연한 병명이고, 의학용어인 뇌졸중이 정확한 병명이다. 뇌혈관이 막혀서 뇌세포가 죽는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의 약 87%를 차지하고 있다. 뇌경색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52만명이 뇌경색으로 병원 찾았다... 50~60대 환자 증가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뇌경색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2..

겨울철 급격히 늘어나는 심근경색 '주의'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심근경색 환자 수↑ 입력 : 2022.11.14 09:11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김찬준 교수(사진=의정부성모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이한희 기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평소에 멀쩡하던 사람도 하루아침에 갑자기 사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기온과 혈압과의 상관관계를 따져보면 기온이 1도가량 떨어질 때 수축기 혈압이 1.3mmHg, 이완기 혈압이 0.6mmHg 올라간다고 한다. 실제로 월별 심근경색 환자 수를 살펴보면 다른 때보다 기온이 내려가는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환자 수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김찬준 교수는 이에 대해 “겨울이 막 시작할 즈음 심근경색 환자 수가 갑..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의 유전과 가족력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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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