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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6)

몰텐슨의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5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5. 수십억 년의 연대는 죽음과 하나님의 특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 번역문은 KACR의 홈페이지에서 인용했다.(#) 부분은 누락된 것을 보완했다. - [번역문]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good)”라(#는) 말씀을 6번이나 하고 계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여섯째 날 창조를 끝내시고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very good)”라고 말씀하셨다. 사람, 동물, 그리고 새들은 원래 채식성이었다.(창 1:29–30). 그리고 성경에 의하면 식물(plants)은 사람과 동물처럼 ‘살아있는 생물체(living creatures)’가 아니었다. 그..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5)

몰텐슨의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4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4. 예수님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a young-earth creationist)셨다. *이 번역문은 KACR의 홈페이지에서 인용했다. - [번역문]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기적적인 사건들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진정한 역사적인 사건들로서 말씀하고 계신다. (예를 들면, 아담의 창조, 노아와 홍수, 소돔에서 롯과 그의 아내, 만나,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등). 예수님은 사람들의 생각과 전통(유전) 위에 성경의 권위를 계속적으로 주장하셨다 (마태복음 15:1–9). 마가복음 10:6절의 ”창조 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But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God ..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4)

몰텐슨의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3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3. 노아의 홍수는 수십억 년의 시간을 쓸어버린다. *이 번역문은 KACR의 홈페이지에서 인용했다. - [번역문] 창세기 6~9장에서 노아의 홍수가 전 세계적인 격변적 대홍수라는 증거는 압도적이다. 예를 들면, 홍수는 모든 범죄한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육상동물과 새들, 그리고 지구의 표면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의도되었다. 이것은 단지 전 세계적인 홍수만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방주의 목적은 모든 종류의 육상동물들과 새들을 2마리씩 구원하여 홍수 이후에 지구상에서 재번성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만약 홍수가 지역적(국소적) 홍수였다면, 방주는 전혀 불필요했다. 홍수가 발생하기 전에 사람, 동물, 새들은 홍수 ..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3)

테리 몰텐슨의 [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2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2. 출애굽기 20:11절은 창세기 1장을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시키려는 모든 시도를 차단하고 있다. - [번역문] *이 번역문은 KACR의 웹사이트에서 인용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11) 이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일에는 안식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욤은 계명의 양쪽 부분에서 같이 사용되었다. 만약 하나님이 오랜 여섯 시대(기간) 동안 창조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6일 동안 일하는 것..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2)

테리 몰텐슨의[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1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1. 성경은 하나님이 수천 년 전에 문자 그대로 하루가 24시간인 6일 동안에 창조하셨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 번역문은 KACR의 웹사이트에서 인용했다. - [번역문] 창세기 1장에서 ‘날(day)’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욤(yom)’이다. 구약성경에서 욤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의 하루(a literal day)를 의미하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 사용되었다. 그리고 하루를 의미하지 않을 때는 문맥 속에서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창세기 1장의 문맥은 창세기의 날들이 문자 그대로의 날이었음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첫째, 성경에서 최초로 시간으로서 사용된 단어 욤은(창세기 1:4-..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1)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구의 나이(age of the earth)가 6,000년이라는 설을 기독교적 진리처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문제와 관련한 논란이 교회 안에서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학교에서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고 배운 젊은이들이 이 문제로 인하여 교회를 떠나고, 기독교는 사회에서 무지의 종교로 오해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은 창세기를 해석하는 기독교적 견해의 하나인 것은 사실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6일 창조와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족보를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대개 6,000년 전에 우주 만물..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인가?

지구와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인가? How Old Are the Earth and the Universe? Humans have argued about the ages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for long time. Some Christians claim Young Cosmology which means the ages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are about 6,000 years each. But Old Cosmologists claim the age of the Earth is about 4.6 billion years and the universe 13.7 billion years. They attack each other, claimin..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본 창조론과 과학

논평문: 개혁신학적 입장에서 본 창조론과 과학 1. 논평을 시작하면서 논평자는 ‘창조론과 과학’을 주제로 2018년 3월 15일 과천소망교회에서 개최된 기독교학술원(AC: Academia Christiana) 67회 월례포럼에서 제출된 3개의 논문들을 논평하는 관점이 개혁신학적 입장이라는 사실을 먼저 밝혀 둔다. 1) 창조론에 대한 개혁신학적 입장 창조론에 대한 개혁신학적 입장은 미국의 장로교 교단 PCA(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와 OPC(Orthodox Presbyterian Cuurch)가 2000년대 초부터 목사 안수의 기준으로 받아들인 견해 5가지(일상적인 하루의 날, 날-세대이론, 문예적 틀, 유비적 날, 미확정된 기간)를 수용한다. 이런 사실은 한국에서 개혁신학..

『科学与神之争』, 对几点科学“争论”的解答

『科学与神之争』 对几点科学“争论”的解答 在前面内容当中,已经根据科学有神论对3个阶段的进化论进行了批判,并指出了科学无神论的错误所在。为了发现神的实在,对东洋学、西洋哲学以及现代科学的量子理论等均进行了大致的介绍。透过此过程,不仅认识到了实在虽然有可被观测与可进行实验的部分,但同时也存在不可知的部分。从科学角度解释,万物的最初原因是宇宙能总量;除此之外,也得以确知生命的最初成因在于神的存在。虽然所有理论均可被主张、讨论,但若被证实为并非事实,那就该被废止。事实远比科学理论或宗教教义更重要。因为事实就是真理。歪曲真理的科学理论亦或宗教教义,如同科林斯所说,就是将创造神讥讽为一个“伟大的骗子”。 试图用不以事实为依据的科学理论证明神不存在的科学家,或是以错误的教义理论歪曲神存在的圣职者,二者均应被视为是骗子。因为会有人受害于错误的科学理论或教义。所以,那些人难脱其责。究竟事实与否,是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