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현 입력 2021. 05. 06. 00:11 수정 2021. 05. 06. 00:46 댓글 715개 울산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이틀 뒤 숨져 방역당국이 백신과의 인과관계 파악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울산의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50대)씨가 지난 1일 경주 한 리조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접종 이후 가족과 함께 경주로 모임을 간 뒤 혼자 숙소에 남았고, 식사 후 돌아온 가족들이 숨진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10506001102186URL복사 방역당국 "백신과의 인과관계 파악 증" 울산 38명 신규 확진..확산세 지속 코로나19 백신의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