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10.08. 오후 1:57 수정2023.10.08. 오후 2:12 2세 때 4도 화상으로 기적적 생존한 아이...텍사스 휴스턴 명예경찰로 위촉 화상으로 몸의 80%가 불탄 미국 소년이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 그가 어릴적 부터 되고 싶어했던 경찰이 된 소식이 전해져 세계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 명예 경찰관으로다. [사진=영국데일리메일 보도 사진 갈무리] 화재로 몸의 80%가 불에 타 비극적 사고를 겪은 한 미국 소년이 기적적으로 살아 남아 그가 되고 싶었던 경찰이 된 소식이 전해져 세계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의 갈베스턴에 살고있는 19세 소년 자이드 가르시아(Zaid Garcia)는 어린 나이에 80% 화상을 입은 화재에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후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