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영입력 2022. 11. 14. 11:38 “자기 이미지와 선행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구호 대상을 홍보의 도구로 삼는 것” “이 작자가 영부인 놀이에 심취한 나머지 주로 연예인들이 맡아서 하는 홍보대사 활동” “‘비공개 일정’이라면서 저 따위 콘셉트로 사진 찍어 그것도 대통령실서 이걸 제공” 원색적인 욕설 내뱉기도…“사실 자체가 정말 이O들이 미친O들이 아닌가 싶다” 김규돈 신부도 ‘악담’ 퍼부어 “어휴, 암담하기만 하다…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와 김디모데 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 김디모데 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 김디모데 목사(기독교회복센터 소장)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이 작가'라고 칭하면서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