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12.22. 오후 7:31 이호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635894 "나는 메시아" 여신도 성폭행…JMS 정명석에 징역 23년 선고 법원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 통칭 JMS의 총재 정명석씨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JMS 측은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news.naver.com [앵커] 법원이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 통칭 JMS의 총재 정명석씨에게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JMS 측은 판결에 불복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여신도를 추행하고 성폭행해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지난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