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입력 2020.07.05. 07:13 댓글 111개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705071355770URL복사 백신 연내 시판 가능성 있어 아스트라제네카가 가장 앞서 [편집자주]인류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눠질 전망이다. 이전에도 전염병은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 이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처음이다. 세계 유일 초강대국 미국의 피해가 가장 큰 것을 비롯, 각국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와중에 한국은 ‘코로나 모범국’이라는 칭찬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발병 6개월. 이전 6개월을 돌아보고, 이후 6개월을 내다보는 ‘코로나 6개월’ 시리즈를 22회 연재한다.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