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2021.06.21. 14:523,785 읽음 암 및 중증 코로나19에 대한 새 치료법 기대 세포의 물질대사를 이해하면 혈관질환과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물체 내에서 일어나는 물질의 분해나 합성 같은 모든 화학적 변화를 뜻하는 물질대사는 세포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여태껏 많은 기술이 수만 개의 세포에서 물질대사 과정을 측정했다. 하지만 단일세포 수준에서는 측정할 수 없었다.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진은 처음으로 세포 및 세포 이하 수준에서 대사 과정을 측정할 수 있는 이미징 및 머신러닝 복합 기술을 개발했다. ©Fang Lab(University of Chicago) 그런데 미국 시카고대학 연구진은 처음으로 세포 및 세포 이하 수준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