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2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성력 사스의 3.2배"…"변이 3종 출현"(종합)

송고시간2020-04-12 21:25 공유 닫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안승섭 기자 홍콩 전문가 "7월 이전 코로나19 통제 힘들어" 영·독 연구팀 "코로나19, 변이 통해 적응력 높여 통제 쉽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한 홍콩의 푸드코트 (홍콩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테이블과 의자 주변에 빨간 테이프가 둘러진 홍콩의 한 쇼핑몰 안 푸드코트에서 4일(현지시간) 손님들이 앉아 있다. leekm@yna.co.kr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바이러스 생성 능력이 지난 2..

스웨덴 "코로나19 봉쇄가 뭔가요"...

집단면역 실험 성공할까? 등록 2020-03-30 12:53:34 1인가구 비율이 전체의 절반 이상 본래부터 국민성이 '사회적 거리두기' 성향 "집단면역은 미친 실험"비판도 제기돼 [스톡홀름=AP/뉴시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평소처럼 상점가를 지나고 있다. 스웨덴은 다른 유럽국가들과 달리 코로나 19 대응으로 전면적 봉쇄를 취하지 않고 있다. 2020.03.30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 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기 짝이 없는 한 유럽국가가 있다. 바로 세계 최고수준의 복지를 자랑하는 북유럽의 스웨덴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봉쇄령은 커녕 오히려 따뜻해진 봄날씨를 즐기며 평소와 다름없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