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배입력 2022. 12. 14. 19:33수정 2022. 12. 14. 19:3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을 겪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는 미국 하버드 대학 브리검 여성병원의 새론 커한 역학 교수 연구팀이 뇌졸중, 심장질환 병력이 없는 성인 남녀 20만5030명을 대상으로 최장 16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겨울 내내 손이 갈 레이어링 후디 & 스웻셔츠 룰루레몬 광고 정보 연구 기간 3603명이 뇌졸중, 8020명이 심장질환 진단을 받았고, 이 중 대상포진을 겪은 사람은 나중 뇌졸중 발생 위험이 최대 38%, 심장질환 위험은 최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