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크릭 2

생물학3. 최신 과학은 과거 진화론의 증거를 부정한다

기독일보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형이상학적 믿음을 과학적 사실로 둔갑시켜 그것을 주장의 근거로 삼는다. 많은 가설과 추정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자신들의 설명이 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다윈이 주장한 공통조상으로부터의 진화는 어디에서도 증거를 찾을 수 없다. 처음부터 린네가 형태에 따라 분류를 하였기에 같은 계통에 있는 것들은 닮은 형태를 가지고 있을 뿐이다. 공통조상의 증거로 제시되던 헤켈의 배아발생의 그림, 시조새, 유인원의 화석들은 모두 진화론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작된 증거임이 밝혀졌다. 신다윈주의의 단속평행이론은 유전자 돌연변이와 적응이 급격한 진화를 일으킨다는 주장이다. 이는 반증가능한 주장이 아니기에 반대할 가치가 없어 언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과학적인 발견으로 제..

생물학1.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다

기독일보 류현모 교수 진화론은 천지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할 근거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원인이 된다. 기독교인은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하고 신앙을 변호하기 위해서 진화론의 허구성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현대의 자연주의자들은 과학을 “직접 관찰하거나 실험적 재현을 통해 자연의 원리를 밝혀내는 학문”으로 정의한다. 즉 방법론적 자연주의에 의해 증명할 수 있는 것만이 과학적이라는 주장이다. 이 정의에 합당한 것을 우리는 실험과학(operational science)이라 부른다. 이에 반해 과거에 신학이나 철학이 다루어 왔던 우주와 생명의 기원은 현재 시점에서 다시 관찰할 수 없고, 실험적으로 재현할 수도 없다. 비록 과학의 대상인 우주와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