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입력 2021. 11. 27. 16:46 댓글 12개 [서울신문 나우뉴스] 우주의 신비갤러리 이동 최근 허블 우주망원경이 잡은 발광 성운인 ‘새우성운’. 아기 별들이 태어나고 있는 별 산란실이다. 지구에서 6000광년 떨어진 전갈자리에 위치한다.사진= NASA, ESA, and J. Tan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Processing; Gladys Kober (NASA/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 허블우주망원경이 깊은 우주를 떠다니는 ‘새우성운'(Prawn Nebula)의 놀라운 모습을 포착했다. 공식적으로 IC 4628로 알려진 새우성운은 지구에서 6000광년 떨어진 전갈자리에 위치한 발광성운이다. 성간 가스와 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