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천 입력 2020.06.16. 14:50 댓글 849개 자동요약 미국의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BERKELEY) 연구진이 늙은 생쥐의 회춘 실험에 처음 성공한 건 2005년이다. 당시 연구팀은 늙은 생쥐와 어린 생쥐를 생명공학 기술로 조작해, 혈액과 기관을 공유하는 쌍둥이 생쥐로 만들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알부민과 염화나트륨이 함유된 멸균 용액으로 늙은 생쥐의 혈장을 절반가량 교체하면 뇌, 간, 근육 등에 강한 회춘 효과가 나타난다는 걸 확인했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616145049056URL복사 혈장 내 노화 단백질만 교체해도 강한 회춘 효과 UC버클리 연구진, 노인학 저널 '에이징'에 논문 늙은 생쥐의 '젊은' 근섬유 = 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