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활력 개선 돕는 녹용·녹미·홍삼 등 입력 2023.01.04 10:00 수정 2023.01.04 10:05 801 이지원 기자 녹용과 홍삼은 전통의학서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된 스태미나 식품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남성의 신체와 정신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남성 호르몬은 30대 후반부터 매년 약 1%씩 감소한다.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성욕이 줄고 발기력이 떨어지며 만성피로, 우울감, 불면증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태미나를 높여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스태미나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의보감 등 다양한 전통의학서와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된 전통 스태미나 식품을 알아본다. 천연 정력제 녹용·녹미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