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천 입력 2020.09.16. 16:45 댓글 4개 자동요약 DNA 염기서열이 변하지 않는 후성유전 변이(epivariations)는 유전체 시퀀싱(서열 분석)을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후성유전 변이는, 유전성 질환을 유발하는 타고난 유전자의 발현 조절 이상이나 발현 침묵에 관여한다. 후성유전 변이는 또한 비정상적인 유전자 발현에 자주 관여했고, 다수는 유전 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 발견된 후성유전 변이의 일부는, 유전자 발현 조절을 교란하는 염기서열의 드문 변이에서 기인했다. 현재페이지 URL복사 https://news.v.daum.net/v/20200916164515435URL복사 2만2천여 명 유전체서 수천 개 발견.."거의 모든 유전병에 영향" 미 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