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입력 : 2023.03.18 07:24 기독교학술원 제41회 영성포럼 창세기 1-2장이 비유? 타협주의 창조-타락-구속 교리 기초 붕괴 정통 신앙, 진화론과 양립 불가 진화론자는 무신론 전제 따라가 ▲기념촬영 모습. ⓒ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1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가 17일 오후 과천소망교회(담임 장현승 목사)에서 ‘팀 켈러(Tim Keller)의 유신진화론 비판적 성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원장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 원장)의 개회사 후 김병훈 교수(합동신대)가 ‘팀 켈러의 창세기 해석’, 최태연 교수(백석대)가 ‘리알트의 비판’, 김윤태 교수(백석대)의 ‘코스터의 비판’을 각각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