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농이 ・ 2020. 12. 28. 9:40
2020 농식품부 견과류 시리즈
잣, 호두, 땅콩
안녕하세요!
농식품부 새농이예요!
견과류는 매일 정해진 양을
섭취해 주면 좋다고 알려져 있죠!
고소한 맛은 물론, 먹기에도 간편하고
든든하기까지 해서 웰빙 간식이라 할 수 있어요.
오늘은 새농이가 견과류 중에서도
피로회복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견과류를 소개해드려 합니다!
자양 강장에 도움을 주는 잣
고소함의 끝판왕, 잣
작은 크기지만 고소함 하나로 입안 전체를 채워버리죠!
잣은 자양 강장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B와 E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로를 덜어주고 생기를 찾는 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회복기에 있는 환자와 출산 후 산모에게 좋답니다.
잣은 수정과나 죽 위에 고명으로 올려 먹기도 하고, 그대로 죽이나 칼국수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고소함 맛이 끌리는 날에는 잣 요리로 그 맛을 채워보세요!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호두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두과자! 달콤한 앙금 속에 고소한 호두가 씹히는 것이 매력이죠.
호두는 뇌의 모양과 닮았는데 그래서인지 호두를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말도 있죠!
실제로, 호두 속 리놀레산 성분은 뇌의 노화 예방, 기억력 향상 등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집중이 필요한 일을 하고 있다면 간식으로 호두를 챙겨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노화 방지 효과가 탁월한 땅콩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요리해먹어도 맛있는 땅콩!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견과류이라 생각돼요.
땅콩 속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하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출출할 때, 간식으로 땅콩은 어떠세요?
[출처] 생기는 찾고, 노화는 물리치자! 견과류의 뛰어난 효능|작성자 새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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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기는 찾고, 노화는 물리치자! 견과류의 뛰어난 효능|작성자 새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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