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입력 2022. 05. 14. 01:01 댓글 27개 GOES-18 위성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내온 첫번째 사진.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지난 3월 발사한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기상관측 위성 GOES-18이 11일(현지시간) 지구로 첫번째 사진을 보내왔다. GOES-18 위성의 16개 수집 채널. 사진=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GOES-18 위성은 NOAA가 미 항공우주국(NASA)와 협력해 쏘아올린 가장 최신 위성으로 ‘첨단 베이스라인 이미저’(ABI)를 이용해 지구의 대기, 육지, 해양 등 환경을 영상화한다. ABI는 16개 각기 다른 채널로 지구를 관측하고 있으며, 이들 각각은 전자기 스펙트럼을 따라 다른 파장에서 에너지를 측정한다. 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