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 몰텐슨 2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은 기독교적 진리인가? Is the theory of the earth-age 6,000 years the Christianomical truth?

Ⅰ. 서론 Ⅱ. [주장 1] 성경은 하나님이 수천 년 전에 문자 그대로 하루가 24시간인 6일 동안에 창조하셨음을 가르치고 있다. Ⅲ. [주장 2] 출애굽기 20:11절은 창세기 1장을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시키려는 모든 시도 를 차단하고 있다. Ⅳ. [주장 3] 노아의 홍수는 수십억 년의 시간을 쓸어버린다. Ⅴ. [주장 4] 예수님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a young-earth creationist)셨다. Ⅵ. [주장 5] 수십억 년의 연대는 죽음과 하나님의 특성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왜곡하는 것 이다. Ⅶ. [주장 6] 수십억 년 이라는 생각은 과학적인 사실들로부터 생겨나지 않았다. Ⅷ. [주장 7]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방법은 수십억 년을 입증하고 있지 않다. Ⅸ. 결론 I. 서론 일부 기독..

지구의 나이 6,000년 설이 기독교적 진리인가?(2)

테리 몰텐슨의[수십억 년의 연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되는 7 가지 이유]의 1항에 대한 비판적 검토 1. 성경은 하나님이 수천 년 전에 문자 그대로 하루가 24시간인 6일 동안에 창조하셨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 번역문은 KACR의 웹사이트에서 인용했다. - [번역문] 창세기 1장에서 ‘날(day)’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는 ‘욤(yom)’이다. 구약성경에서 욤이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의 하루(a literal day)를 의미하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 사용되었다. 그리고 하루를 의미하지 않을 때는 문맥 속에서 그것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창세기 1장의 문맥은 창세기의 날들이 문자 그대로의 날이었음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첫째, 성경에서 최초로 시간으로서 사용된 단어 욤은(창세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