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은입력 2024. 4. 15. 19:06 염증 많으면 만성염증...세포 노화, 면역계 교란시켜 염증은 신체 방어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그러나 염증이 많을 경우 만성염증으로 이어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성염증은 혈관을 통해 신체 곳곳을 돌아다닌다. 세포 노화와 변형을 일으키며 면역 반응을 지나치게 활성화해 면역계를 교란시킨다. 비만, 당뇨병 등 대사질환부터 습진, 건선 같은 피부 질환, 류마티스 관절염·천식 등 자가면역질환까지 영향을 미치는 범위도 다양하다. 영국일간 더선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인체에 해를 줄이는 염증을 줄이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절주 필수, 금주가 최선= 한 잔의 술이라도 알코올은 신체의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다. 클릭투파마시(Click2Pharmacy..